강울림이 정규 3집 앨범 발매에 앞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싱글 프로젝트의 4번째 이야기 '낯선 길 위에서'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담아낸 감성적인 오리엔탈 포크 록 곡으로 거친 보컬와 애절한 멜로디가 깊은 밤의 외로움 그리고 끝내 잊지 못하는 마음을 찐하게 그려낸다
낯선 길 위에 홀로 서 있네
어디서 들려오는 낡은 기타 소리
불 켜진 가로등 바람에 흔들리며
내 마음은 따라 노래하며 춤 추네
거친 목소리 한잔 술에 꾹 담아 내며
삼킨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 내 맘을 어지럽히네
떠나간 그대여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요
남겨진 상처만 깊은 밤을 울리네
돌아와 내게로 아직 그댈 그리워하며
잊지 못해 그댈 오늘도 불러보네
바람 속에 떠난 그림자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
손 끝에서 멀어지고 발 끝으로 사라진다
거친 목소리 한잔 술에 꾹 담아 내며
삼킨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 내 맘을 어지럽히네
떠나간 그대여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요
남겨진 상처만 깊은 밤을 울리네
돌아와 내게로 아직 그댈 그리워하며
잊지 못해 그댈 오늘도 불러보네